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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년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최초 금메달이자 3관왕(800m·1500m·3000m)의 신화,
임춘애 선수와 뜻깊은 레이스를 함께하세요.
본 행사의 수익금은 '초록우산'에 기부되어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사용됩니다.
따뜻한 나눔의 발걸음에 동참해 주세요!
화이트런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만듭니다

